도저히 못 살겠다고 제가 내려간다고하자 강제로 수면제를 먹이고 머리도 다밀어버리고 자는데 망치로 눈과 머리를 폭행하고 스타킹으로 목을 졸랐습니다(수면제를 엄청 먹여서 저항을 못 했습니다) 그뒤 다친 저를 촬영하는 대범함을 보였고 내연남이랑 술을 먹으러갔습니다 또한 제 휴대폰과 지갑을 빼앗고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했습니다... 장모님은 이 일을 숨기려고 저를 병원한번 안데려가셨고 사진조차못찍게했습니다 지금은 간신히 아버지께로 와있지만 상처도 크고 치료는 다친뒤 지인의 도움으로 약 3일뒤, 진단서도 사건 발생뒤 거의 보름 뒤 뗐습니다 조치가 늦어 제가 불리한 상태인데 법적으로 도와주실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