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빅뱅 탑, 수상한 휴가 포착 "진단서 無 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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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데스크'는 19일 보도를 통해 탑은 9개월간 '1일 병가'만 8번이었지만 한번도 진단서를 제출한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MBC는 탑의 근무 내역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병가가 너무 많았고 날짜도 휴일 앞뒤로 붙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탑은 지난해 1월부터 '용산 공예관'에서 화요일 토요일 10시부터 7시까지 근무했다. 그러나 근무일지를 확인하니 전체 19일 중 15일 휴일을 붙여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복무 기간 중 30일 내에 한해서 낼 수 있으나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탑은 1월부터 9월까지 '1일 병가'만 8번이었지만 한 번도 진단서를 제출한 적이 없음이 밝혀졌다. 보통 병가 사용이 평균 3배였지만 이에 대해 용산구청은 특혜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903191844449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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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병가는 원래 진단서 없어도 되는데
역시 기자는 사회생활 안해봐서 모르네
이건 어거지구만 이거 트집잡을거면 생리휴가나 쳐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