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생활하면서 충격먹었던거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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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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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왜뭐왜뭐왜
살아본건 아니라 설거지랑 양치는 모르겠고 암내랑 노상방뇨 흡연은 진짜ㅋㅋㅋ

파리 지하철은 기본적으로 화장실이 없음...^^ 5년전이라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그리고 유럽쪽은 식당에서 밥을 먹던 안먹던 식당 내 화장실 이용할 때 돈 내야함. 지하철 화장실도 마찬가지. 그래서 그런가 노상방뇨 진짜 많음. 아 영국쪽은 직원 없는 새벽에는 걍 넘어다니기도 하더라.

암내야 뭐...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전적으로 세계유일 거의 없는 민족이란건 워낙 유명해져서 알거고 백인애들은 진짜 심함...

지하철 역 입구 근처나 골목 이런데 쓰레기 흡연 장난아닌데 많음 영국 프랑스 이쪽에..
식당내에서 피우는 사람까진 못봤지만 관광지 유적지 같은곳 내부에도 재털이 가져다놓은 흡연장 있는 경우 많고 심지어 바티칸 내부 성 베드로 대성당 옥상에도 흡연장 존재함

바르셀로나에서는 와이프 - 남편 - 딸처럼 보이는 세사람이 저렇게 남자 할아버지 가운데에 부축해서 가면서 양 옆에서 담배피우면서 가길래 뭐지 신종 고문인가? 빨리 죽으라는건가? 생각함. 애기 엄마들 아기 유모차 끌고 다니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담배 피우고 애기 품에 안은 엄마들이 수다떨면서 맞담배도 피움.
룰루
뉴욕 갔었는데 법으로 분리수거 해야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분리수거 안해도 됨.
새벽에 길거리 온통 쓰레기통임(새벽에 쓰레기차가 수거하러 옴)
밤에 지하철은 그냥 헬.
서양판 중국같았음.